[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중국 베이징 쇼핑거리 싼리툰빌리지에 위치한 캐나다 명품 패딩 브랜드 캐나다구스 매장. 캐나다 당국이 멍완저우(孟晩舟·46)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체포한 여파로 중국에서 캐나다 브랜드에 대한 보이콧 우려가 있었으나, 캐나다구스는 양호한 매출을 거두고 있다. 2018.12.31 |
gong@newspim.com
기사등록 : 2018-12-31 21:33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중국 베이징 쇼핑거리 싼리툰빌리지에 위치한 캐나다 명품 패딩 브랜드 캐나다구스 매장. 캐나다 당국이 멍완저우(孟晩舟·46)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체포한 여파로 중국에서 캐나다 브랜드에 대한 보이콧 우려가 있었으나, 캐나다구스는 양호한 매출을 거두고 있다. 2018.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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