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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한영석‧가삼현 현대重 공동대표 "올해 매출목표 8조581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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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현대중공업그룹 공동대표 한영석‧가삼현 사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매출목표를 8조5815억원, 수주목표 117억 달러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한영석(왼쪽)·가삼현 현대중공업 공동대표. [사진=현대중공업 제공]

두 공동대표는 "올해도 무역분쟁 등 안팎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낮은 선가, 유가 등 원자재가, 환율, 금리 등 분안 요소들이 산재해있다"면서 "수년째 계속되는 조선해양 불황과 빠른 기술 진보에 따라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기회와 요소가 공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술과 산업의 대 전환기를 맞아 어떠한 기업도 방심하거나 자만하면 한 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면서 "한시도 긴장의 고삐를 늦추기 말고 위기 극복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작년 말 문을 연 '통합안전교육센터'의 교육 등 전방위 노력을 통해 실천과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가겠다"고 덧붙였다.

또 "혁신적인 원가 절감에 나설 것"이라며 "최적화된 설계, 공법 및 공정 개선, 전략적 기자재 구매 등을 적극 추진해 생산성을 높이고 공기를 단축하는 한편 자재비를 절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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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품질 강화를 위해 품질실패비용 최소화, 품질표준을 준수하는 품질문화 정착, 품질 협업체계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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