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에 연루된 일명 '문고리 3인방' 안봉근·이재만·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이 4일 오전 10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국고손실 방조 등 혐의로 2심 선고를 받는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1-04 10:47
[서울=뉴스핌] 홍형곤 영상기자 =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에 연루된 일명 '문고리 3인방' 안봉근·이재만·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이 4일 오전 10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국고손실 방조 등 혐의로 2심 선고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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