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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창어 4호’에서 분리된 中 옥토끼, 달 뒷면 본격 탐사

기사등록 : 2019-01-0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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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신화사=뉴스핌] 김은주 기자 = 인류 최초로 달 뒷면에 착륙한 중국 탐사선 창어(嫦娥) 4호의 무인 로봇 탐사차 '옥토끼-2호'가 지난 3일 22시 22분경에 본격적인 탐사 작업에 나섰다. 이 사진은 창어 4호에 탑재된 카메라가 촬영해 통신 중계위성인 '췌차오(鹊桥)'를 통해 지구로 전송한 것이다. 2019.01.04.

 

eunjoo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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