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업무정지) 사태가 14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한 자원봉사자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내셔널 몰 주변의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셧다운 장기화로 대부분 국립공원 등은 쓰레기를 치우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2019.1.4. |
kckim100@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1-05 00:52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업무정지) 사태가 14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한 자원봉사자가 4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내셔널 몰 주변의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셧다운 장기화로 대부분 국립공원 등은 쓰레기를 치우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20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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