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7일 오뚜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00만원으로 유지했다.
오뚜기는 종합식품업체로 조미식품 분야에서 국내 1위다. 대신증권 한유정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오뚜기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000,000원 유지
▶ 4분기 시장 기대 부합 전망
▶ 오뚜기 PER 밴드
오뚜기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796억2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643억4285만원 대비 2.7%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03억7183만원으로 전년 동기 443억4944만원 대비 8.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86억6365만원으로 전년 동기 467억2750만원 대비 68.3% 늘었다.
지난 4일 주가는 전일대비 5.79% 상승한 76만8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