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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안재용 영상기자 =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19 소상공인연합회 신년하례식이 열렸다. 여야 5당 대표들이 나란히 참석한 가운데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선거제도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동영 대표는 “소상공인 기본법 제정만으론 부족하다”며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선거제를 개혁해야 소상공인의 정치적 힘이 강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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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9 소상공인연합회 신년하례식, 대화 나누는 이해찬-최승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