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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목표가 27%↑ 28만원 제시-삼성證

기사등록 : 2019-01-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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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7일 유한양행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8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삼성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22만91원 대비 27% 높은 수준이다.



유한양행은 전문 의약품 주력의 국내 상위 제약기업이다. 삼성증권 서근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유한양행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길리어드사이언스와 7.85억달러 규모의 기술 이전 계약 체결. 지난 11월, 얀센과의 기술 이전 계약 체결 이후 대규모 계약 성사
▶ 2019년 마일스톤 유입으로 R&D 및 실적 모멘텀 두마리 토끼 확보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80,000원으로 21.7% 상향 조정

유한양행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786억635만원으로 전년 동기 3787억3421만원 대비 0.03%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억5178만원으로 전년 동기 219억7296만원 대비 99.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5억4242만원으로 전년 동기 259억6767만원 대비 55.5% 감소했다.



이날 오후 1시 15분 현재 유한양행 주가는 전일대비 5.23% 상승한 23만15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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