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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7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에서 CES가 열린 가운데 미국 반도체 업체 퀄컴의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 짐 트랜이 LG전자와의 5세대(5G) 이동통신 협력과 관련해 연설하고 있다. 2019.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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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ES서 LG전자와 '5G 협력' 연설 중인 짐 트랜 퀄컴 수석부사장
기사등록 : 2019-01-0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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