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이브 본느퐁 DS 브랜드 CEO(왼쪽)와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DS스토어에서 열린 프랑스 DS 오토모빌 브랜드 론칭 및 플래그십 SUV 'DS 7 크로스백' 출시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S 7 크로스백은 2.0리터 BlueH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EAT8)를 탑재해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2kg·m을 발휘한다. 2019.01.08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