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베트남 남부 롱안성에서 조류독감(H5N1)이 발생했다고 8일(현지시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현지 농업농촌개발부에 따르면 H5N1 바이러스는 롱안성 내 두 가구가 소유한 농장에서 발생했으며, 이 중 한 곳에서는 조류독감 발생으로 오리 3600마리가 희생됐다.
독감이 발생한 롱안성에서 닭과 오리 수천 마리가 살처분된 가운데, 지난 2014년 이후 베트남에서는 아직까지 H5N1의 인간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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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