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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목표가 1만1000원 유지...전일종가 1만50원 -대신證

기사등록 : 2019-01-1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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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10일 두산중공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Marketperform, 목표주가를 1만1000원으로 유지했다.



두산중공업은 담수화·원자력 플랜트에 강점을 지닌 종합 중공업회사다. 대신증권 이동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중공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목표주가 11,000원 유지
▶ 4Q18 Preview 괜찮은 실적
▶ 반등을 위한 모멘텀 필요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조3875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5066억원 대비 3.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16억6882만원으로 전년 동기 1998억6178만원 대비 5.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39억6505만원으로 전년 동기 -582억7196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1.31% 상승한 1만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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