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양국 정상회담 전 열린 환영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4번째로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7일 베이징에 도착, 3박 4일간 일정을 마친 뒤 귀국했다.2019.01.08 |
dongxuan@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1-10 09:55
[베이징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양국 정상회담 전 열린 환영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4번째로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7일 베이징에 도착, 3박 4일간 일정을 마친 뒤 귀국했다.2019.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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