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워크–포스코건설, 여의도 파크원 공유오피스 양해각서 체결

여의도 파크원 중 총 3개층 관리 및 운영 예정
오는 4월 현대카드 부산 빌딩 내 '위워크 서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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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공유오피스 위워크(WeWork)가 포스코건설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10일 위워크에 따르면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포스코건설과 오는 2020년 준공되는 여의도 파크원(Parc.1) 내 공유오피스 운영계약 시너지를 내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위워크는 포스코건설의 책임임차공간 중 총 3개층을 관리 및 운영할 예정이다. 여의도 IFC 빌딩 인근에 위치할 파크원은 총 63만 평방 미터의 면적에 오피스 빌딩 2개동과 호텔 1개동, 판매시설 1개동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중 판매시설에는 현대백화점이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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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0년 준공되는 여의도 파크원(Parc.1) [사진=위워크]

위워크는 파크원 내의 지점과 커뮤니티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낼 것으로 기대했다. 매튜 샴파인(Matthew Shampine) 위워크 코리아 제너럴 매니저는 "한국에서 지점 수를 계속 확장해가고 있는 위워크는 좋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혁신적인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일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워크는 지난 2016년 8월 '위워크 강남역' 1호점을 오픈했다. 오는 4월 부산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현대카드 부산 빌딩 내 '위워크 서면'을 오픈할 예정이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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