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그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9일(현지시각) 미국 유타주(州) 북부 오그던시(市)에 위치한 연방정부 건물 앞에서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반대 시위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한 국세청(IRS) 직원이 "국경 장벽 예산 57억 달러(약 6조3700억원)는 트럼프 대통령 본인 수표로 충당하라, 나는 공과금을 내야한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에 참석했다. 2019.01.09. |
Yoonge93@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1-11 08:05
[오그던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9일(현지시각) 미국 유타주(州) 북부 오그던시(市)에 위치한 연방정부 건물 앞에서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반대 시위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한 국세청(IRS) 직원이 "국경 장벽 예산 57억 달러(약 6조3700억원)는 트럼프 대통령 본인 수표로 충당하라, 나는 공과금을 내야한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에 참석했다. 2019.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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