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0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의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독일-덴마크 2019' 국제핸드볼연맹(IHF) 핸드볼 월드 챔피언십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왼쪽)과 핫산 무스타파 IHF 회장이 참석했다. 2019.01.10. |
Yoonge93@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1-11 10:06
[베를린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0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의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독일-덴마크 2019' 국제핸드볼연맹(IHF) 핸드볼 월드 챔피언십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왼쪽)과 핫산 무스타파 IHF 회장이 참석했다. 2019.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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