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코오롱은 자회사 코오롱글로벌이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 분양계약자 채무 340억원에 대해 408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8.77%에 해당하는 규모로,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 중도금 대출과 관련한 시공사 연대보증 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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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9-01-14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