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은 21일 셀트리온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현대차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28만4912원 대비 8% 낮은 수준이다.
셀트리온은 세계 2위 바이오시밀러, 바이오 신약 업체다. 현대차증권 강양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가치에 산출에 적용하는 EBIT 기존 42%에서 35%로 하향하며 목표주가 기존 29만원에서 26만원으로 하향
▶ 들어가는 구간으로 주력제품인 램시마와 트룩시마 신규 계약 부재
▶ 34%에서 37%로 상향, (3) 트룩시마 예상 시장점유율 소폭 상향
셀트리온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311억411만원으로 전년 동기 2320억8793만원 대비 0.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00억1158만원으로 전년 동기 1401억654만원 대비 50%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04억9902만원으로 전년 동기 1121억7427만원 대비 54.9% 감소했다.
지난 18일 주가는 전일대비 2.81% 상승한 20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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