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22일 LS전선아시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000원으로 유지했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에 위치한 절연선 및 케이블제조회사를 종속회사로 보유한 외국기업지배지주회사다. 신한금융투자 손승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S전선아시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분기 영업이익 46억원(+16% YoY) 전망
▶ 19년의 성장 핵심은 ‘선재(Cu-Rod)’ 제품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000원 유지
LS전선아시아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190억2364만원으로 전년 동기 1133억9971만원 대비 4.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1억2380만원으로 전년 동기 51억5151만원 대비 19.9%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7억7642만원으로 전년 동기 34억5525만원 대비 48.5% 감소했다.
지난 21일 주가는 전일대비 0.17% 상승한 59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