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방송사 중계차량이 자리를 잡고 있다. 2019.01.22 leehs@newspim.com |
hakj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1-23 09:55
[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방송사 중계차량이 자리를 잡고 있다. 2019.01.22 leehs@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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