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영국 런던 루이셤에 있는 자선단체 '패밀리 액션'(Family Action)을 방문한 왕세손 케임브리지 공작 윌리엄의 부인인 캐서린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이 손을 흔들고 있다. 2019.01.22. |
hnahm@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1-23 16:09
[런던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영국 런던 루이셤에 있는 자선단체 '패밀리 액션'(Family Action)을 방문한 왕세손 케임브리지 공작 윌리엄의 부인인 캐서린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이 손을 흔들고 있다. 2019.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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