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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보스=로이터 뉴스핌] 김근철 기자=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기조 연설하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은행 등의 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 2019.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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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MF·세계은행 개혁 촉구하는 메르켈 총리
기사등록 : 2019-01-2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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