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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캐슬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중단)이 33일째 이어지고 있는 23일(현지시각) 미국 뉴햄프셔주(州) 뉴캐슬 지역에서 셧다운의 여파로 무급 휴가를 떠난 연방 공무원 한 명이 식품지원 복지서비스 단체인 '개더(Gather)'로부터 계란과 우유 등 무료 식품을 지원받고 있다. 2019.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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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美 '셧다운 33일째'...식품 지원받는 연방 공무원
기사등록 : 2019-01-2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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