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 [예루살렘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머르데카히 위슬 홀로코스트(나치의 유대인 학살) 생존자(우)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중)가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일'에 열린 주간 각료회의에 도착하고 있다. 2019.01.27. |
hnahm@newspim.com
[사진] 이스라엘 첨단 미사일 방어체제 ‘ARROW-3’
홈주요뉴스
외신출처
[사진] 주간 각료회의 참석하는 이스라엘 총리와 홀로코스트 생존자
기사등록 : 2019-01-28 16:50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