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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미역국 대신 오골계 탕, 한 달간 머리 안 감는 풍습도, 중국에서 애를 낳으면...

기사등록 : 2019-01-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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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미래 기자 = 40년 가까이 지켜온 한자녀 정책을 폐지했음에도 불구하고 2018년 중국 출생률은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한편으로는 14억대국 중국의 인구절벽으로 관련 정책과 서비스 산업이 주목받는 가운데, 산후조리 풍습 등 중국 사회만의 특별한 출산 문화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비슷한 체형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완전 다른 한국과 중국의 출산 문화, 함께 알아보자.

 

leem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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