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브렉시트 '플랜B' 토론에 참석하고 있다. UK Parliament/Jessica Taylor/Handout via REUTERS. 2019.01.29. |
hnahm@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1-30 16:19
[런던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브렉시트 '플랜B' 토론에 참석하고 있다. UK Parliament/Jessica Taylor/Handout via REUTERS. 2019.01.29. |
hnah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