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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9-02-01 14:38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유한양행은 최대주주 유한재단이 보통주 9만4689주를 무상신주취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한재단이 보유한 유한양행 지분은 15.28%(198만8478주)로 확대됐다.
mkim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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