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손정의(孫正義) 소프트뱅크 회장 겸 사장이 6일 열린 결산 설명회에서 AI 투자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손 회장은 이날 "나는 69세까지 사장으로서 일할 것"이라며 최소 8년간 경영 일선을 지키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손 회장은 올해 61세다. 2019.02.06 |
goldendog@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2-07 15:44
[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손정의(孫正義) 소프트뱅크 회장 겸 사장이 6일 열린 결산 설명회에서 AI 투자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손 회장은 이날 "나는 69세까지 사장으로서 일할 것"이라며 최소 8년간 경영 일선을 지키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손 회장은 올해 61세다. 201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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