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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7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폭우의 여파로 나뭇가지가 부러지고 사이클 레인(자전거 전용도로)이 붕괴됐다. 2019.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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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브라질서 폭우에 붕괴된 자전거 전용도로
기사등록 : 2019-02-0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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