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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9-02-14 10:57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등 의혹을 제기한 김태우 전 수사관이 1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9.02.14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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