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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목표가 2만1000원 유지...전일종가 1만4950원 -유안타證

기사등록 : 2019-02-1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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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은 지난 14일 LG유플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1000원으로 유지했다.



LG유플러스는 LG그룹 계열의 유·무선 통신사업 사업자다. 유안타증권 최남곤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유플러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CJ헬로 인수 조건, 절대 나쁘지 않다
▶ 이번 인수가 매우 긍정적인 미래를 담보할 것이라는 판단의 근거

LG유플러스는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9918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595억원 대비 2.2%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81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141억3300만원 대비 6.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537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428억3200만원 대비 7.6% 늘었다.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1.70% 상승한 1만49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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