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5일 CJ헬로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CJ헬로는 케이블TV, 초고속인터넷, MVNO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다. 신한금융투자 홍세종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CJ헬로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18 별도 영업이익은 186억원(+5.5% YoY) 기록, 컨센서스 부합
▶ 1Q19 별도 영업이익은 182억원(+38.6% YoY) 전망
▶ 목표주가 12,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CJ헬로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025억9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907억8500만원 대비 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86억1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76억3900만원 대비 5.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6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5억6700만원 대비 35.5%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CJ헬로 주가는 전일대비 1.90% 하락한 1만3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