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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텔아비브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치피 리브니 전직 이스라엘 외무장관(우)이 기자회견 후 한 지지자와 셀카를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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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협정문 서명하는 이스라엘 경제부 장관과 英 국제통상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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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지자와 셀카 찍는 전직 이스라엘 외무장관
기사등록 : 2019-02-1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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