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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러시아 사할린에 '청정바다 완도' 브랜드 알려

기사등록 :2019-02-21 10:19

3.1운동 100주년 기념, 평화통일 페스티벌 신우철 완도군수 참석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완도군은 18부터 21일까지 러시아 사할린에서 민주평통 유럽지역회의 자문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3.1운동 100주년 기념 평화통일 페스티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주평통 유럽지역회의는 2018 장보고한상(韓商) 대상 수상자인 박종범 부의장 주최로 열렸으며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 이상민 의원, 개성공단 김진향 이사장 및 유럽지역회의 자문위원 등 100 여 명이 참석하여 기조 강연, 주요 업무 보고, 통일과 외교 정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분임 토의, 정책 건의 등이 이뤄졌다.

러시아사할린에서 완도를 소개하고있는 신우철 군수 (사진=완도군)

박종범 부의장 초청으로 행사에 참석한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는 가장 깨끗한 바다를 유지하고 있고 다양한 해양 생물이 서식하는 곳으로 완도 전역이 생리 활성 초매 역할을 하는 맥반석으로 깔려 있어 맛과 향이 뛰어난 우수한 수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곳”이라고 완도를 소개했다.

이어 군의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과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인 ASC를 획득한 완도 전복 등을 소개하며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완도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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