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서울 강북경찰서는 민주당 소속 서울시 강북구의원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서울 강북구에서 구청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한 뒤 귀가시켰다”며 “향후 B씨를 불러 사건 경위 등을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justice@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2-24 10:25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서울 강북경찰서는 민주당 소속 서울시 강북구의원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서울 강북구에서 구청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한 뒤 귀가시켰다”며 “향후 B씨를 불러 사건 경위 등을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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