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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한 레이디 가가. 그는 '스타 이즈 본'(A Star Is Born)으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2019.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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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9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한 레이디 가가
기사등록 : 2019-02-2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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