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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중국양회] 2019년 양회 취재 무대 중국 최초 5G 신호 지원 서비스

기사등록 : 2019-03-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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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주옥함 기자 = 중국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2차 회의가 5일 베이징에서 개막, 2019년 전국 양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3기 2차 회의는 지난 3일 개막했다. 

중국 당국은 올해 양회 프레스센터에 최초로 5G 신호를 전송, 매체의 양회 취재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양회에는 중국과 세계 각국에서 약 3000여명의 기자들이 참여해 열띤 취재경쟁을 벌인다. 

메이디야(梅地亞)센터에 위치한 전국 양회 프레스센터가 2월 27일부터 공식적으로 업무에 들어갔다. [인민포토]
한 직원이 전국 양회 프레스센터 통신사이버서비스룸에서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인민포토]
전국 양회 프레스센터 외신기자 인터뷰룸 [인민포토]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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