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히든스테이지
주요뉴스 사회

‘최악의 미세먼지’ 서울시교육청, 각급 학교 실외 수업 금지

기사등록 : 2019-03-05 14:40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서울시교육청, 학교 휴업은 검토하지 않아

[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에 초미세먼지(PM2.5) 경보가 발령돼 각급 학교에 실외 수업을 하지 말 것과 학사일정 조정 검토를 지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미세먼지가 매우나쁨 수준을 기록한 5일 오전 서울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19.03.05 leehs@newspim.com

학교 휴업은 검토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미세먼지 경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15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될 전망일 때 발령된다.

kmkim@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