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 주세요.
주요뉴스 인물DB포럼
사진
국제뉴스
전국
기사등록 : 2019-03-05 14:58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정운찬 KBO 총재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박용곤 두산 명예회장 빈소를 조문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19.03.05 kilroy023@newspim.com
매수 0 매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