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6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6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빅뱅, 2NE1, 싸이, 악동뮤지션 등의 가수를 보유한 글로벌 종합엔터테인먼트 업체다. 하나금융투자 이기훈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YG플러스의 더 가파른 개선 + 블랙핑크 구독자 수 2천만명
▶ 2019년은 화장품/푸즈 흑자전환 기대
▶ 2020년은 빅뱅 컴백에 따른 음악/MD 고성장 기대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806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54억9400만원 대비 15.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1억3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5억6000만원 대비 31.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45억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8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일대비 0.24% 하락한 4만1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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