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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곤 전 닛산 회장을 찍기 위해 모여든 취재진들

기사등록 : 2019-03-0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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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6일 카를로스 곤 전 닛산자동차 회장이 보석으로 풀려난 가운데, 그를 찍기 위해 수 많은 취재진들이 차량 앞으로 몰렸다. 2019.03.06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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