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석 수습기자 =휴메딕스는 지난 8일 관절염 치료제 ‘휴미아주’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품목허가를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기존 5회 또는 3회 반복 투여가 요구되던 치료제와 달리 1회 투여로 동등한 약효 지속기간 및 환자의 편의성 개선”했으며 “국내품목 허가를 통해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외 판매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추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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