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지통신=뉴스핌] 김은빈 기자 = '춘투(春闘)'를 맞아 일본 금속노협 직원이 각사 임금인상 상황을 게시판에 적고 있다. 춘투는 매년 2~3월 임금 인상을 포함해 노동조건을 놓고 진행되는 노사 간 협상을 뜻한다. 2018.03.14 |
kebj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3-13 16:52
[도쿄 지지통신=뉴스핌] 김은빈 기자 = '춘투(春闘)'를 맞아 일본 금속노협 직원이 각사 임금인상 상황을 게시판에 적고 있다. 춘투는 매년 2~3월 임금 인상을 포함해 노동조건을 놓고 진행되는 노사 간 협상을 뜻한다. 2018.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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