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석 수습기자 =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이하 투교협)는 오는 20일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을 주제로 정기 수요강좌를 개최한다.
[이미지=금융투자협회] |
오후 4시부터 2시간동안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이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주요국의 통화 및 재정, 무역정책 현황 등의 점검을 통해 세계경제 침체와 우리나라 거시경제 정책방향을 조망한다. 이어 정책 및 경기 환경을 바탕으로 오는 2분기 외환, 상품, 주식, 채권 시장을 전망한다. 이번 전망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자산배분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이날부터 투교협 홈페이지를 통해 170명 한정적으로 신청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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