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근희 기자 = 휴온스그룹의 코스닥 상장사인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메딕스가 15일 충북 제천시 바이오밸리 내 충북테크노파크에서 각 사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재무제표 및 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500원, 주식배당 1주당 0.05주, 김완섭 대표이사 겸 사내이사 재선임, 이종정 상근감사 신규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결의했다.
휴온스도 재무제표 및 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800원, 주식배당 1주당 0.1주, 윤성태 부회장 기타비상무이사 신규 선임, 염창환 사외이사 신규 선임, 김교필 상근감사 신규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휴메딕스는 재무제표 및 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600원, 주식배당 1주당 0.07주, 이용국 상근감사 신규 선임 등의 안건도 통과됐다. 이 밖에 3사 모두 정관 일부 변경과 이사 및 감사보수 한도액 책정에 대한 안건을 승인 받았다.
윤 부회장은 "올해는 그룹의 중장기적 미래 성장을 견인할 다양한 모멘텀이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4번째 국산 보툴리눔 톡신인 '리즈톡스'를 국내 출시한다. 덱스콤 G5 등 당뇨의료기기 사업을 본격화하고, 여성 갱년기 남성 전립선 기능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출시할 방침이다. 또 1회제형 골관절염치료제 '휴미아주'를 국내 출시하고, 휴온스메디케어·휴베나의 사업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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