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배우 신하균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 작품이다. 2019.03.21 leehs@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3-21 11:24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배우 신하균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 작품이다. 2019.03.21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