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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9-03-26 14:47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코웨이는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른 시간외매매로 최대주주가 기존 코웨이홀딩스외 6명에서 웅진씽크빅 외 9명으로 초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한편 지분 변경 후 최대주주인 웅진씽크빅이 보유한 코웨이 지분은 32.17%(1709만6712주)다.
mkim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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