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증권사 본업과의 시너지효과 및 신규 수익모델 확보 차원에서 인터넷전문은행 한국토스은행(가칭) 지분 9.9%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취득예정주식은 495만주, 취득금액은 247억5000만원이다.
회사 측은 “오는 7월 예비인가 획득시 최초 취득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mkim04@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3-26 19:05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증권사 본업과의 시너지효과 및 신규 수익모델 확보 차원에서 인터넷전문은행 한국토스은행(가칭) 지분 9.9%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취득예정주식은 495만주, 취득금액은 247억5000만원이다.
회사 측은 “오는 7월 예비인가 획득시 최초 취득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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