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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노이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베트남 하노이에서 28일(현지시간)부터 열리고 있는 ‘인터내셔널 트래블 마트’에 참가한 북한 여행사 관계자들이 관람객들에게 여행 상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북한 여행사 부스 벽면에는 백두산 천지 사진이 걸려있다. 2019.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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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베트남 국제 여행 박람회에 참가한 북한 여행사
기사등록 : 2019-03-29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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