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영상

[영상] 이해찬 “방송 스태프 순직 가슴 아파…업무환경 개선해야”

기사등록 : 2019-04-01 13:06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1일 오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을지로위원회 상생 꽃 달기 행사가 열렸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광온, 설훈 최고위원과 희망연대노조 방송 스태프 김두현 차장 등 참석자들과 방송업무 환경개선에 기여한 을지로위원회에 상생 꽃을 달아주고 격려했다.

이해찬 대표는 “방송산업의 화려한 성과 이면에는 방송 스태프의 큰 고생이 뒤따른다. 좋은 작품을 만드는 과정 속에 스태프들이 순직하는 일이 발생했다는 것을 듣고 가슴이 아팠다. 그분들을 위해서 을지로위원회가 그동안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해 온데 대해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anpro@newspim.com

히든스테이지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